조작 화면에 "전투 안내 다시 보기" 버튼이 새로 생겼다. 타이틀 화면과 일시정지 메뉴에서 쓸 수 있다. 닫았거나 이미 익힌 전투 안내가 지금 쓰는 키나 패드 버튼으로 다시 나온다. 키 설정은 그대로다.
오늘의 도전 중에 목표와 이번 도전의 진행 상황이 이제 전투 중에도 점수 아래에 보인다("이번 도전 3/10"). 달성하면 체크 표시가 붙는다. 가게를 지켜야 하는 목표는 끝나기 전에는 달성으로 표시되지 않고, 행인을 치지 않는 도전에서 행인을 치면 이번 도전은 실패라고 알려 준다. 타이틀 카드와 엔딩 화면에는 도전할 때마다 0부터 시작한다고 적었다. 도전은 합산되지 않고, 그날 가장 좋은 도전이 기록된다.
이제 초필살기가 공격처럼 보인다. 니스 토네이도는 팔을 벌리고 도는 회전 래리어트다. 점장이 힘을 모았다가 팔을 벌리고 돌며, 회오리가 맞은 약탈자 모두에게 닿아 한 명씩 베기가 들어가고, 마지막엔 브레이크를 걸 듯 멈춘다. 완전 재고정리는 두 주먹으로 바닥을 내리쳐 둘러싼 무리를 모두 날려 버리며 끝난다.
"이번 판 명장면" 화면에서 "형식"과 "대사"가 이제 선택지와 겹치지 않는다. 가로로 든 휴대폰에서도, 일부 컴퓨터 화면에서도 마찬가지다. 선택지는 이름 옆에, 가장 좁은 화면에서는 이름 아래에 놓인다.
주운 물건마다 이제 휘두르는 방식이 다르다. 사무용 의자나 킥보드는 어깨에서 휘두르고, 브라운관 TV나 컴퓨터는 어깨에서 내리찍고, 게임 상자나 철제 바리케이드는 팔을 뻗어 밀어붙이고, 컨트롤러나 피규어는 앞으로 곧게 찌른다. 휘두르기는 좌우를 번갈아 가며, 물건이 부서지는 한 방은 더 묵직한 마무리가 된다.